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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카페krizia
작성일 2016-08-17 (수) 18:24
추천: 0  조회: 398     
IP: 101.xxx.70
끝에 지난 2월 공개된 ‘최종
이번 사건의 ‘책임 소재’에 대한 분석은 포함되지 오카와초등학교 사건을 꾸준히 보도해 온 독립 언론인인 가토 “유족들이 원한 것은 학교의 재난어떤 문제가 있는가에 대한 조사였지만, 쓰나미 공학 등을 전공하는 이들이 위원회에 들어가 조사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말했다. 최종 보고서를 보고 실망한 결국 법정 투쟁을 결심했다. 이들은 지난 3월 지방재판소에 이시노마키시와 미야기현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74명 가운데 23명의 유족이 참여했다. 이들이 요구하는 것은 아이들이 자연재해가 아니라 “교내에 머물라”는 학교의 잘못된 지시, 즉 의해 숨졌다는 것을 확인 받는 것이다. 이시노마키시는 “쓰나미는 자연재해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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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예측해 대피하는 것은 불가능했다”고있다. 시토는 지금도 3년 전 죽은 마음에 묻고 산다. 그는 “아이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싶었지만 교사들이 있으라’고 말해 숨졌다. 그 생각을 하면 불쌍해 견딜없다”고 말했다. 쓰나미로 부인과 딸을 잃은 다다노는 이따금 아들함께 온 가족의 추억이 깃든찾는다. 그는 “네명의 식구가 즐거운 시간을 추억의 장소에 가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수 없다”고 말했다. 사토도 “딸을 잃은 슬픔은 극복할있는 게 아니다. 매년 새해가 오고, 크리스마스가 되고,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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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다. 슬픔에 맞서지 않고, 슬프면그리우면 그저 그리워한다”고 말했다. 삶의 고통 이들을 버티게 해주는 것은 자식들의 죽음을 헛되게 할 순 절박함으로 보였다. 시토는 “우리가 여기서 포기하면, 비슷한 사건이때 저들(정부)이 우리 예를 들먹이면서 책임을 회피할 것”이라고 말했다.절대 싫습니다. 세월호 유족들도 그렇겠죠.”이를 악물고 말했다. 사고 이후 벌써 지났지만, 오카와초등학교 유족들의 마음은 꺾이지 않았다. 이시노마키(미야기현)/글·사진 길윤형 특파원 공식 SNS [페이스북] [트위터] | [인기화보] [인기만화] [핫이슈]Copyrights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도 월드컵 열기가 뜨겁습니다.이번대회

네 임 드

무대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연일 TV평양 시내 한복판에 대형 월드컵 전광판 등장했습니다. 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늦은 저녁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광장에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전광판에서 중계되는 외국의 월드컵관람하기 위해서입니다. 한 장면이라도 놓칠 새라, 중년의 한 남성은메모까지 해 가며 열중하고 있습니다.시민 : "에스파냐(스페인)나 브라질 이런 나라들, 우승 후보팀 아닙니까? 호기심은 많습니다. 어느 나라 팀이 이기겠는가." 월드컵 열기는 뜨겁습니다. 북한의 중앙TV는 월드컵 개막 직후인14일부터 매일 저녁 주요 경기를 빠짐없이 녹화 중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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